현재 한국과 독일,필리핀,아르헨티나에 대한 고찰과 비교 영상(13)

나라 망해도 지지하겠다는 분들이 계셔서 신경도 안쓰실거에요.

@ 그리메 님에게...
나라 망하면 자신은 조금 힘들지만 자신의 자녀들과 그 후손들은 엄청난 고생을 할텐데, 미래를 생각한다면 절대 망하면 안되겠지요.

@ 한 님에게...
그분들은 자기 갈날도 얼마 안남았고, 인생이 고달프고, 세상도 밉고, 자식들한테서까지 따돌림 당해서 미래도 망했으면 하는 분들입니다.
그저 박정히 때가 좋았으니 쿠데타는 좋은 거여 하면서, 오늘 하루 일당 준다고 하면 군복 다려입고 가스통 들고 나가는 거죠.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몇몇의 우둔한 인간들이 하는 행위를 보고, 우파 전체의 의견이라고 보시면 문제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우파의 기본정신은 자유에 있고, 좌파는 평등에 있습니다. 우파의 기본정신은 정부가 모든것을 다 못하니, 우리도 같이 노력하자이고... 좌파의 기본정신은 정부가 못하는 평등을 우리가 쟁취하자에 있습니다. 배가 부르고 등이 따뜻해야 사고할수 있는 여건이 생깁니다. 저스틴강 같은분도 저도 배가 불러야 여기 필고에서 노가리 까는 겁니다. 내일 아침에 먹을 밥이 없든데... 무슨 이야기를 더 하겠습니까? 제가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는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배가 부르고 등이 따스한 세상을 후대에게 물려주자고요.... 그래야... 후손들이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끌어갈 수 있다고...
필리핀이 독재국가 입니까? 필리핀도 아르헨티나도 민주국가입니다. 근데... 왜? 이렇게 한국과 차이가 닐까요? 제가 볼때는... 이들은 배가 고프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쌀이나 빵을 더 주는 쪽으로 움직 이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허.. 그것이 정말이라면 정말 큰일이군요. 막장인생이 가장 무서운데..

저도 당신의 생각처럼 인민민주주의가 하나의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내가 노력해서 쌓아온 나의 부는 나누어줄 생각이 없습니다. ㅋㅋㅋ
해도해도 너무 하다라는 말을 아는분이라면, 야권에서 탄핵이라는 마지막 수단을 쓸때는 심사숙고 해야합니다.
정부부처를 마비시킬 정도로 남발한 탄핵은 국가 기관을 전복 시키는 겁니다.
정은이가 가장 좋아하는 상황입니다. 요즈음엔 오물풍선이 안넘어 오는군요. ㅎㅎㅎㅎㅎㅎ
지금은 국무총리 한테 화살이 같더군요. 모든걸 탄핵으로 해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국민이 바보입니까? 그래서 삼권 분립을 한겁니다. 기다리세요. 헌제에서 답을 할때까지..

당신이 말하는 쓸모없는 지도층에 이순신장군도 포함되었나요?
아니면 기나긴 한국의 역사속에 순수하게 민초의 힘으로만 국난을 극복 한 경우가 있나요?
현명하고 양심있는 지도자가 통솔하고 민초가 만들어 온 역사입니다.

독일의 친위 쿠테타는 하나의 적을 내세우고 거기에 우둔한 국민이 프로퍼갠다에 넘어간 경우이고..
이번의 경우는 친위대라고 할 수도 없는 경우이고....

필리핀 과 아르헨티나는 한국과 근본적으로 다른 경우 입니다.
필리핀 과 아르헨티나의 경우 귀족 가문에 의한 서로 밀어주기 경우이고,,,

좌파 진영에는 4가지의 유형이 있습니다.
1. 똑똑한데 양심이 없는놈들... 이씨 와 조씨같은 경우... 조씨는 나가 떨어졌고...
이씨는 용가리 통뼈로 버딧고 있고...
2. 멍청한데 양심은 있는놈들... 몇몇 연애인...
3. 멍청하고 양심도 없는애들... 인민민주주의를 왜치는 자들...다 같이 나누어 먹자는 애들.
삼성등 대기업 나눠 먹자는 애들... 북한에 트랙터 같다 주자고 한놈들..
4. 노답인 애들... 탄핵지지 집회에서 요술봉 들고 노는애들...

헌제에서 답이 나올때 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악법도 법이다 라는 말을 한 소크라테스가 했던 말이 생각나내요.
난.... 이래서 민주주의를 혐오한다...

@ Pogiman 님에게... 윤석열의 계엄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씀하시면 되지

뭘 이상한 소리를 이상하게 빙빙돌려가며 말을 하는지....

그리고

목숨걸고 계엄군과 맞서 싸운 시민들에게 뭐요? 탄핵지지 집회에서 요술봉 들고 노는 애들?

진짜 제 정신으로 하는 소리요?

@ Lizi 님에게...

목숨걸고? 싸운 소수의 국민?
광주 민주화 운동때도 광주시민은 처음에 정부의 방송을 청취했음. 기다려라... 헌제가 판단한다.


요술봉을 잡고 축제 분위기에서 노는애들이 진정 나라를 위하는 애들인가?
대통령 탄핵을 외칠때는 최소한 비참해야 되는거 아닌가?
KPop에 춤추고 노는 애들이 이상황을 제데로 인지하는가?
탄핵이 무슨 말인지 아는 애들인가? 국민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이 이렇게까지 했으면
상황을 들어보고 나서는게 정당한 상황 아닌가?

알면서 행동하지 않으면 그건 비급한 짓이고,
모르면서 행동하는것은 우둔한 짓이다.

이말이 생각납니다.

@ Pogiman 님에게...
허허 참... 아직도 이런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게 신기합니다.

@ Pogiman 님에게...

글 올린 분은 뇌피설 좋아하고 유체이탈화법 잘 쓰는 사람입니다.

코로나때도 한국에서 살면서 필리핀 교민들한테 뇌피설, 유체이탈화법 쓰면서 불안심리 많이 조장했어요.

@ 44JJ2016 님에게...
사정이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ㅎㅎㅎㅎ

@ Pogiman 님에게...

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 한 님에게...
역사는 직시해야 답이 나옵니다. 과거의 조선왕조 나 고려, 신라 모두 독재 왕조국가입니다.
국민에게는 선거권 자체가 없습니다... 근데... 왜? 우리는 성군이라는 말을 쓸까요?
국민을 배부르고 등 따씃하게 만들어주면 모두 성군입니다.
대통령의 권한인 긴급 계엄이 현상황에서 맞냐 안맞냐의 문제이지 더이상 나아가고 물러 서는게 아닙니다. 쿠테타의 의미는 힘을 가진 권력이 국민의 의지와 상관 없이 권력을 찬탈하는 행위입니다. 이번 경우 와 다릅니다. 윤대통령은 국민에 의해 선출된 사람입니다.
부디 자중하시고, 상황을 지켜보시는게 현명한 판단이라고 봅니다.